어떤 사람이 심리상담을 받을까?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은 아니다.

어떤 사람이 심리상담을 받을까요?

종종 누가 봐도 상담을 받아야할 것 같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공격적인 사람이 아니라면
주변에서 상담받아보는 말을
자주 들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정작 그런 사람
그러니까
누가 봐도 상담을 받야할 것 같은 사람
예를 들어
위기 상황에 시야가 너무 좁아져있거나
성격 문제가 있거나
행동 문제가 있는 사람은

오히려 상담을 받을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심리상담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찾기 때문입니다.

특히 개인상담이 그렇습니다.

가족상담이야 종종
부모가 자녀를 고쳐달라고 오거나
자녀가 부모 좀 바꿔달라고 오거나
배우자를 어떻게 해보고 싶어서 오는 등
다른 사람 때문에 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인상담은 정말
오로지
더 나은 내가 되고
더 나은 삶을 스스로 만들기 위해

좀 더 편안해지고
좀 더 행복해지기 위해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옮길 줄 아는 사람만이
심리상담을 받습니다.

상담을 받기 위해선
많은 것을 투자해야합니다.

기본적으로 심리상담은 비용이 비쌉니다.
일반적으로 50분에 10만원 정도니까요.
기쁜사이는 성에 대한 전문성 때문에 훨씬 더 비싸죠.

제대로 목표를 달성하려면
몇 십만원에서 몇 백만원은
써야합니다.

자기자신에게
이정도 투자할 줄 아는 사람만
심리상담에 옵니다.

무료 심리상담을 받더라도
시간을 써야합니다.
시간을 내서
심리상담센터까지 가서
50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많은 에너지를 써가며
자기자신을 만나고
스스로를 변화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리상담을 받는 사람은

자율적이고
건설적인 선택을 할 줄 알고
성장지향적이며

타인에게 도움을 청할 줄 알고
타인의 능력을 현명하게 이용할 줄 아는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누가 봐도 상담이 필요해 보이는 사람 중
어떤 사람은
더 나은 사람이 될 생각이 없거나
타인의 도움을 구하는 능력을 갖지 못하는 등
한계와 제약으로 인해
심리상담에 스스로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실제 심리상담에 오는 사람들은
고정관념에 있는 그
“문제 있는 사람”이 아니라

사실은
“능력 있는 사람”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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